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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의 오프닝은 "빅웨이브" 김장훈이 , , [show] 까지신나는 히트곡들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김장훈은 최근 이범수, 최정원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된후속곡 의 첫무대가 펼쳐진다.

"코리안 웨이브",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CM 이 통기타 반주에 맞춰들려주는 Brian McKnight의 [Back at one]을 “플러스 원” 무대에서만날 수 있고, 도 들려준다.

"조인트 프로젝트"는 이승열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함께한다.드라마‘내 이름은 김삼순’의 OST 삽입곡인 [BE MY LOVE]를무대에서 처음 선보인다.

“아시안 웨이브 에 초청된 외국 가수는 이수영의 를 부른원곡 일본 가수 리키(Rikki). 전통적인 시마우타(섬의 노래)와 팝의 양면을노래해내는 높은 가창력의 뮤지션인 리키는 의 원곡 를 열창하고, 감미로운 멜로디에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 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