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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나도야 간다

나도야 간다

방송일 2006.08.04 (토)
효숙과   마지막 밤을 보낸 박씨는 결국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숨을 거두고 상민과 효숙은 부부의   모습으로 박씨를 보내고는 이혼한다. 
  
  경숙의   임신 소식에 시모 최씨는 노여움을 풀지만 경숙은 임신으로 몸이 편치 못한데다 보람이   일로 신경이 날카롭기만 하다. 속만 태우던 정완에게 재필이 전화해 보람을 돌려 보낸다.   이에 행숙은 보람을 생각해서라도 진심으로 재필의 재기를 바라며 돈을 건넨다. 
  
  행숙은   가게에 손님이 없어 걱정하다 우연히 묵은지 감자탕을 개발해 히트를 치게되고, 석훈은   양가 부모님들 상견례 자리를 마련하며 행숙과 현수의 결혼을 추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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