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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황홀한 이웃

이미영, 서도영에 “입주 도우미 필요 없느냐” 제안

방송일 2015.02.10 (화)
이미영은 윤손하를 핑계삼아 "자기 혼자서 세차장 알바니 치킨집이니 시누네 집에서 일하고, 게다가 밤에는 고깃집에서 불판 닦고. 내가 그래서 입 하나 덜어줄 생각에 물어보는 거다."라며 입주 도우미 필요 없느냐고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