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혼자가 아니야
남상미, 신동옆 앞 서러운 눈물 “갈비찜 먹어요 엉엉”
방송일 2005.02.14 (화)
남상미는 아픈 몸을 이끌고 힘겹게 신동엽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 대접해 푼수끼를 자아낸다.
남상미, 신동옆 앞 서러운 눈물 “갈비찜 먹어요 엉엉”
남상미는 아픈 몸을 이끌고 힘겹게 신동엽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 대접해 푼수끼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