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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05.02.26 (토)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전달합니다.

▶ TV진단 평가원리포트 


국내외의 미스터리 사건들을 집중 취재해
‘백만불’만큼의 가치와 재미를 주고자 기획 된 ‘백만불 미스터리’.
단순 미스터리보다는 분석적 접근을 지향하고, 
가족시청 시간대인 만큼 밝고 흥미로운 주제를 찾고자 노력함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미신’ ‘죽음’ 처럼 자극적인 주제들을 흥미위주로 보여주고,
미스터리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에 한계를 드러내는 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데...
그 문제점을 살펴보고, 좀 더 좋은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 나아 갈 방향을 찾아본다.

▶ 미디어 바로 보기


‘웃음’은 지친 우리의 삶 속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다!
때로는 온 국민의 우울과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때로는 감동과 희망까지 주는 미디어 속 웃음. 
하지만 요즘 미디어에 나타난 웃음의 소재들을 보면
그냥 웃고 넘기기엔 뭔가 씁쓸한 부분이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약자에게 강해져 버린 웃음의 소재들!
특히 사람의 생김새, 어눌한 말투, 가난한 자, 외국인 노동자 등 
사회적인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미디가 늘면서 사회적인 편견을 조장한다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
미디어에 나타난 ‘웃음’, 어떻게 보고 받아들여야 할까?

▶  방송街 사람들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하루종일 취재현장을 찾아 발로뛰는
기자생활이 여성으로서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생활 11년째를 맞이한 그녀는
각종 기자상을 휨쓸며 기자들 사이에서 여성파워를 과시하고 있는데...  
SBS의 대표적인 여기자로 자리를 잡기까지 그녀의 하루는 25시간!
이정애 기자의 숨 가쁜 하루를 쫓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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