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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전달합니다.

▶ TV진단 평가원리포트

게임 관련 프로그램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한 전폭적인 호응을 통해 나날이 번창하고 있는 게임산업.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상파 방송에서도 게임관련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신상품 홍보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고 게임 문화의 전문성이 부족하는 등... 
게임과 관련한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기대하는 시청자들의
바람을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1% 부족한 상태!
이번주에는 게임관련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색해 본다.

▶ 미디어 바로 보기

미디어 속 '노총각, 노처녀'에 관한 고정관념

노총각, 노처녀는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사람이다?!
미디어에서 노총각, 노처녀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까?
혹시 노총각, 노처녀를 결혼하기 위해 물, 불 안 가리는 사람들! 
노처녀 히스테리, 무능력한 사람들 등 특별한 문제가 있어 
결혼을 못하는 사람들로 그려지지 않은지..
미디어가 노총각, 노처녀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는 
부분은 없는지 알아본다.

▶ 방송街 사람들

시트콤 연출, 김병욱 PD

주간시트콤 '귀엽거나 혹은 미치거나'로 다시 돌아온
시트콤 연출의 대부, 김병욱PD.
'LA 아리랑'부터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까지, 
국내 시트콤 역사를 다시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간 일일시트콤 1200여회를 연출한 그에게
시트콤 연출자로서의 철학과 꿈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