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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09.02.20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볼거리 많은 TV, 교양 없는 텔레비전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교양 프로그램들이 슬슬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SBS도 지난 2009년 [금요컬처클럽]이라는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을 폐지했고, 교양, 문화예술프로그램은 다른 유형의 정보프로그램들과 섞여 그 모습이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오늘 [TV 진단]에서는 볼거리는 많은데 교양 없는 TV가 되어간다는 교양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고 TV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서 모색해보고자 한다. 


■ 성한표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방송, 현장 속으로 
야심만만2 

“야심만만”이 달라졌다! 
돌아온 황제, 최양락과 함께 전국민 감성 토크의 장을 연다! 
야심만만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전국민 마음 촉촉 프로젝트, 
[야심만만 시즌2]!
보다 업그레이드된 토크쇼를 선보이기 위한 제작진들의 고민과 열정을
[야심만만2] 제작현장에서 느껴보자.


■ 인사이드 TV
[ 골드미스가 간다 ]

골드미스란 30대 이상 40대 미만 미혼 여성 중 학력이 높고 사회적 경제적 여유를 가지고 있는 계층을 일컫는 말이다. 최근 결혼을 늦게 하는 사회적 변화와 함께 
이러한 골드미스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여 6명의 골드미스 연예인들이 펼치는 리얼 맞선 예능 프로그램 [골드미스가 간다]가 생겨났다.
과연, 시청자들은 [골드미스가 간다]와 같은 리얼 맞선 프로그램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고, [골드미스가 간다]가 시청자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