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09.03.20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넘치는 패러디, 재창조인가 소재고갈인가? 최근 예능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장면들을 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이처럼 다른 인기 프로그램의 캐릭터와 설정을 빌어와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변용, 재창조하는 것을 패러디라고 통칭한다. 따라서 오늘 [TV 진단]에서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러디가 어떤 방식으로 차용되고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성한표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방송, 현장 속으로 ‘자명고’ 의상팀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대하사극 ‘자명고’. 웅장한 스케일의 세트와 실사 같은 컴퓨터그래픽, 호쾌한 액션으로 첫 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특히 어느 사극에서도 볼 수 없던 화려한 의상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더욱 즐겁게 해주고 있으니~ 그도 그럴 것이 지난 가을부터 꾸려진 의상전담팀에 의해 준비된 의상은 무려 800여벌! 주연 배우들의 한복은 1000만원을 호가할 정도로 SBS 사극사상 최대 규모의 의상제작비가 투입됐다고. TV화면을 수놓는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자명고의 의상들을 자명고 제작현장에서 만나보자. ■ 인사이드 TV [ 웃음을 찾는 사람들 ] 다양하고 실험적인 시도로 대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 2009년 현 시점,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왔던 개그의 선정성과 가학성에 대한 부분과 더불어 최근 개그 프로그램인 [웃찾사]에 인기 연예인의 출연이 잦아진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며, 이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