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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09.04.10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독해야 뜬다? 드라마 속 악녀

드라마 속 악역은 극적 갈등 및 사건을 극대화하고, 주인공들과의 긴장감을 유발함으로써 드라마 전반의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특히 최근 드라마를 보면, 악역과 주인공이 대립적 구도로 설정되어왔던 과거와는 달리 악역과 주인공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극적 전개에서 차지하는 악역의 비중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드라마의 흥행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악역이 드라마의 전체 특징과 색깔을 결정하고, 전반의 스토리를 좌우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그간 SBS 드라마에서 나타난 악역의 변화와 그 양상을 살펴보고, 최근 드라마 속에 나타나는 악역의 특징과 문제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 성한표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방송, 현장 속으로 
‘내 마음의 크레파스’ 연출팀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휴먼스토리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그 제작현장에는 개성만점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꿈을 카메라에 담는 
[내 마음의 크레파스] 제작진을 만나보자.


■ 인사이드 TV
[ 출발 모닝와이드 3부 ]

[출발, 모닝와이드 3부]는 국내외 곳곳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화제와 사회적 이슈를 발굴해 소개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처럼 아침종합 정보매거진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은 어떻게 시청하고 있는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고, 앞으로 아침 정보프로그램으로써 어떠한 역할에 보다 
충실해야 하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