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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불황 속 방송가 몸집 줄이기

작년부터 불어 닥친 경제 불황은 방송계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 방송3사는‘저비용 고효율’을 내세우며 제작비 절감을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방송계의 거품을 거둬내고 효율적인 제작시스템을 모색하고자 하는 시도로 이해될 수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적 효율성의 논리 속에서 방송의 다양성과 공익성이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경제 불황의 위기 속에서, sbs의 프로그램 제작 및 편성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문제점을 없는지 짚어보도록 하겠다. 


■ 성한표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방송, 현장 속으로 
"희망TV 대한민국이 떴다!” 제작진 

올해로 4회를 맞이한 희망TV가 ‘대한민국이 떴다’라는 타이틀로 새롭게 
부활했다!
온 국민이 힘을 합쳐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주변의 위기 가정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신개념 모금봉사대 ‘팝콘’이 뭉쳤으니~ 
작은 알갱이가 크게 부풀어 오르는 팝콘처럼 작은 사랑이 모여 큰 희망으로 
거듭나는 생생한 희망나눔 현장을 동행한다.


■ 인사이드 TV
[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

인터넷 발전과 급변하는 사회로 인해 점점 더 부모와 자식 간에 세대 차이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통해 세대 간의 격차를 줄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시청자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시청자들의 목소리를 담고, 
이에 대한 전문가, 제작진의 의견을 통해 다양한 각도로 분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