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09.08.28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TV 속 유학의 현주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 유학은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를 잡아, 유학 열풍이나 기러기 아빠 등 사회적 현상은 사회 문제가 된지 오래이다. 그래서인지 방송 역시 유학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쏟아내고 있다. 가지 않는 것보다 조건만 되면 가보고 싶은 유학. 그리고 이 유학이 개인에게 보상해주는 정치,경제,사회적 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 사회에서 방송은 유학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보여주고 있는지 오늘 tv진단에서는 방송에서 비춰진 유학의 현주소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 성한표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방송, 현장 속으로 [절친 노트 2] 제작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진솔한 모습에서 프로그램의 성패가 갈리기 때문에 스타들의 리얼한 모습과 속내를 끌어내기 위한 제작진들만의 노하우가 있다~ 스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야 하는 [절친 노트 2]의 제작팀을 만나 그 노하우를 확인해 본다! ■ 인사이드 TV [ 접속 무비월드 ] 매주 다양한 영화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총 망라해서 전달하고 있는 영화 정보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 접속 무비월드와 같은 영화정보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영화가이드로의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인터넷 매체 등의 활성화로 단순 영화 정보는 어디서든 얻기 쉬운데.. 그렇다면 2009년 지금 시점에서, 영화정보프로그램의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 그 역할은 무엇인지 살펴보고 시청자들은 영화정보 프로그램인 [접속 무비월드]에 무엇을 바라는지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