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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10.09.03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방송의 날 특집 
-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존재 이유

시청자를 대신해 평가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내용과 의견은 어떤 경로를 통해 전달되고 또한 제작에 반영되고 있을까? 	TV 진단의 의견과 지적에 대한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의 입장과 
그리고 어떻게 프로그램 제작에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봄으로써 
옴부즈맨 프로그램의 의미를 알아본다. 


■ 방송! 현장 속으로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의 날 특집 
                 - 자이언트 이길복 카메라 감독

방송의 날을 맞아 준비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방송 현장속으로! 
1960년대부터의 도시태동기를 리얼하게 담아내고 있는 
드라마 자이언트의 이길복 카메라 감독과 
카메라 감독을 꿈꾸는 학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는데.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길복 카메라 감독. 
드라마 촬영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드라마에서의 카메라 촬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시청자들을 대표한 두 학생의 시선으로 
카메라 감독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 백선기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집중 토크 [ 일요일이 좋다 ]

매년 TV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의 시청자들은 수동적으로 TV를 바라보지 않고,
자신들의 의견이 제작에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SBS의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일요일이 좋다]의 두 코너
‘런닝맨’과 ‘영웅호걸’!
참신한 기획의도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얻지 못하고 있는데...
두 프로그램에 애정 있는 4명의 방송 비평가와 시청자들과 함께,
[일요일이 좋다]의 문제점부터 건설적인 발전방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