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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10.11.26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예능의 선정성 규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근래 몇 년 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었다. 
오락과 즐거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 예능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높은 시청률을 획득할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의 경쟁력 등으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은 TV의 중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최근 SBS에선 예능 제작 가이드라인까지 제정됐는데.. 
SBS 예능 제작 가이드라인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실질적 효과에 대해 
살펴보자.


■ 방송! 현장 속으로
[ 여자를 몰라 ]의 ‘사랑이’를 아십니까?

방송요일에 따라서 다양하게 불리는 드라마! 
그 중에서 특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방송되는 아침드라마는 
촬영 또한 1주일에 6일, 제작진부터 출연자까지 쉴 틈이 없다.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 
특히 요즘은 아역배우인 ‘사랑이’의 존재가 극중에서 
가장 큰 갈등을 불러오며 주목받고 있는데. 
7살 구승현의 눈높이에 맞춰 색다른 드라마 제작현장을 엿본다. 


■ 백선기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인사이드 TV
[ SBS 컬처 클럽 ]

TV를 보면 문화가 보인다?! 
삶이 질이 높아질수록 문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는데~ 
이런 시청자들의 요구에 발맞춰 지난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롭게 시작된 
프로그램이 있다. 
문화, 예술, 공연계의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교양 프로그램 바로 [SBS 컬처클럽]. 
각 문화계의 다양한 소식은 물론 유명 인사를 초청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등
교양문화프로그램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 
이런 프로그램의 갖는 의미는 무엇인지 또 어떤 프로그램인지 	앞으로 시청자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SBS 컬처 클럽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사이드TV에서 다각도로 짚어 보자.
더불어 앞으로의 제작방향과 시청자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