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드라마 전작제의 득과 실]

방송사의 년 간 프로그램 정책이나 편성방향에 있어 
드라마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데 최근 쪽대본에 의한 생방송과 같은 드라마 제작 때문에 
각종 방송사고와 출연자의 부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TV진단]에서는 그간 촉박한 제작 일정으로 진행된 드라마의 문제점부터 
사전제작 드라마의 특징, 올바른 드라마 제작방향은 무엇인지 점검해본다.


■ 방송! 현장 속으로
[‘마이더스’  사전홍보]

2월 22일 새롭게 들어가는 드라마 [마이더스]. 
하지만, 벌써 관련 기사가 인터넷에 쏟아지고 있는데... 
드라마 첫 방송 전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최전선에 
선 사람들이 바로 'sbs 홍보팀' 
드라마가 기획되면, 방송 2달 전부터 홍보회의를 시작해, 
포스터 촬영, 스팟 예고까지 모두 계획한다는데... 
특히, 사전홍보의 꽃은 '제작발표회'라는데~ 
드라마 [마이더스]의 사전 홍보현장!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촬영장 공개부터, 제작발표회까지 그 숨가쁜 현장을 따라간다.



■ 백선기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인사이드 TV
[귀농프로젝트 - 농비어천가]

어느 순간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귀농은 '로망'이자 도피처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잘 반영해 시작된 프로그램이 있었으니 바로 
'귀농프로젝트-농비어천가'
농비어천가는 올해로 2기째를 맞으며 고정팬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귀농이 단순히 로망이 아닌 현실임을 보여주는 등 보다 농촌 현실의 모습과
 농촌생활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그 안에서 재미와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데! 
과연 농비어천가가 시청자들에게 주는 매력은 무엇인지 
앞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농비어천가에 바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은 무엇인지 
목소리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