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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열린TV 시청자 세상

방송일 2011.03.25 (금)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드라마 속 어머니, 이대로 좋은가?]

드라마 속 ‘엄마’의 모습이 변화하고 있다. 
요즘 TV를 채운 엄마는 푸근하고 정겨운 이미지보다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 날선 독기를 내뿜고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본인의 성공을 위해서 자식을 걸림돌로 여기거나, 
도구로 사용하는 모습도 노출되는데... 
드라마 속 엄마의 모습은 어떻게 그려지고 있으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 방송! 현장 속으로
[‘8뉴스’ 새 앵커의 첫 방송!]

한주간의 발 빠른 뉴스를 전하는 SBS 8시뉴스! 
8시 뉴스의 앵커는 SBS의 얼굴이라 불릴 만큼 그 임무가 막중하다. 
3월21일부터는 박선영 아나운서와 김성준 기자가 
8시뉴스(평일)의 새 앵커로 진행하게 된다. 
6년 만에 교체하는 새 앵커 자리를 위해 3일 동안 아나운서와 기자 등 
총 67명이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오디션을 치른 결과 선전됭 두 사람. 
기대를 받는 만큼 완벽한 첫 방송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는데~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던 신동욱, 김소원 앵커의 마지막 방송,  
그리고 새 앵커의 긴장감 넘치는 첫 방송 현장을 담았다.



■ 백선기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집중! 이 프로그램
[접속무비월드]

주오일제가 정착화 되면서 여가를 즐기는 시간도 늘어났다는데! 
매주 토요일 오전 알찬 여가생활을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접속 무비월드. 10년이 넘은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접속 무비월드는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신작소개부터 
서로 다른 분야의 영화를 비교 분석하고 
하나의 영화를 색다르게 보기 위한 코너등 다양한 입맛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는데! 
오랜 시간동안 사랑받아온 이유는 무엇인지 특색있는 코너를 짚어보자. 
더불어 신작위주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대한 제작진의 답변과
앞으로의 방향까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