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의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TV 진단
《 TV 속 왜곡된 직업의 세계 》
현실에서는 다양한 직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에 등장하는 직업은 대부분 CEO로 한정돼 있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교양 프로그램에서도 편향된 직업관이 그대로 
노출되기도 하는데... 과연 TV 속에서는 
직업을 어떻게 담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로 인한 문제점은 무엇인지 점검해본다. 
  
■ 방송현장, 이것이 궁금하다 
《 뿌리 깊은 나무, 사건 현장의 비밀 》
훈민정음이 반포되기 전 7일 간, 집현전에서 
한글 창제를 둘러싸고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사극, '뿌리 깊은 나무'. 살인사건에 등장하는 
시신 분장은 어떻게 하는 걸까? 
또 건물이 불타는 씬을 위해 배우와 스텝들이 모두 숨죽였다는데. 
드라마에서 이런 화재 장면은 어떤 과정을 통해 준비하는 걸까? 
《방송 현장 이것이 궁금하다》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본다.
 
■ 백선기의 뉴스비평 
보다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안목에서 뉴스를 바라볼 수 있도록 
SBS 뉴스를 집중 분석해주고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 집중! 이 프로그램
 《 SBS 컬처클럽 》
매주 수많은 문화공연이 쏟아지는 요즘, 
문화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문화정보프로그램 
《SBS컬처클럽》. 다양한 코너들을 통해 심도있고 
감각적으로 문화계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소식들을 전달하고 있는데. 
하지만 각 코너의 차별성이나 목요일 낮이라는 편성시간 등은 
아쉬움들로 지적되고 있다. 시청자, 제작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SBS컬처클럽》이 보다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집중분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