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시사 풍자 개그’ 다시 살아날까?
방송일 2016.11.16 (수)
▶ 클릭! 시청자 목소리 한 주간 방송된 다양한 SBS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합니다. ▶ 시청자 TV를 말하다 한동안 뜸했던 풍자 개그가 현 정부를 둘러싼 불미스런 사건들로 인해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SBS 대표 코미디 에서도 올해 초 막을 내린 ‘내 친구는 대통령’이란 코너를 부활시켜 세태 꼬집기에 나섰는데.. 더불어 그동안 방영된 시사 풍자 개그들을 살펴보고 그 의미와 현재 방영 중인 의 코너에 아쉬운 점은 없는지 짚어본다. ▶ 방송현장, 인&아웃 매 시각 쏟아지는 각종 시사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SBS의 정통 시사 라디오 ! 매일 새벽 6시, 가장 먼저 핫이슈들을 전하기 위해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는 제작진들의 모습을 통해 시사 뉴스의 제작과정과 그 뒷 이야기를 만나본다. ▶ 정덕현의 TV뒤집기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 집중! 이 프로그램 황당한 사고부터 미스터리한 사고까지- 시청자들이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을 엄선해서 전달하고 여기에 숨어있는 이야기까지 파헤치고 있는 !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운전이나 자동차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하며 공익적인 프로그램으로 호평 받고 있는데.. 하지만 사고 영상으로 충격을 주면서 경고를 하는 형식을 취하다보니 충격적인 영상만 기억에 남는다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