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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더불어 사는 사회, 소외계층을 바라보는 방송의 모습은?

방송일 2024.01.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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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TV를 말하다 (더불어 사는 사회, 소외계층을 바라보는 방송의 모습은? / 육은희 평가원)
방송은 노인, 장애인, 이주노동자, 성적 소수자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권익을 증진하고 우리 사회가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SBS 프로그램의 경우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에 대해 조명해 왔는데요. 의 경우 비자발적으로 1인 가구의 삶을 살게 된 노인들의 외로움과 고독함에 대해 다루었고, 에서는 섬유종으로 부푼 오른팔에 힘든 하루를 견디는 청년의 소망을 들어보기도 했습니다. 또 예능 프로그램인 에는 트랜스젠더이자 유명 크리에이터인 풍자가 고정 출연 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시사교양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과거와 많이 달라진 시선과 적극적인 태도로 예민한 주제를 존중과 이해로 접근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며, 스토리텔링이나 콘텐츠 전달 중에 여전한 편견이나 차별을 드러내거나.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일방향적인 모습만 비추는 등 배제된 태도를 보일 경우 부정적인 관념을 양산하고 또 사회로부터의 관심을 막는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방송이 그들의 다양한 경험을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존중할 때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에서는 방송이 이러한 다양한 이웃에 대해 어떻게 조명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 이 프로그램 (꾸러기 탐구생활)
은 과학, 사회, 역사, 수학 등 교과서 속 내용들을 아이들 스스로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체험을 통해 알아보는 어린이 프로그램이다. 유익한 정보가 많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튜브와 인터넷 검색에 익숙한 어린이 시청자들에게는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오늘 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프로그램 을 돌아보면서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모색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