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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시청자 목소리


시청자, TV를 말하다 (예능 속 일반인의 출연 / 조윤희 평가원)
방송에는 전문 방송인이나 유명인만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일반 시민들도 방송에 자주 등장하며, 이는 예능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로는 일반인이 더욱 큰 웃음을 주는 경우도 있죠. SBS에서도 과거 ‘싱포골드’, ‘순정파이터’, ‘펫미픽미’ 등 다양한 예능을 통해 일반인 출연자를 활용해 왔는데요. 최근에는 ‘틈만나면,’을 통해 일반인들의 일상으로 들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에서는 예능에 일반인이 출연하는 경우들을 살펴보며 어떤 점이 달라지고 있는지 짚어보고자 합니다.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 이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
는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건 사고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유익한 교통 정보를 제공해 교통 문화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인 만큼 회차를 거듭하며 변화도 있었는데- 오늘 에서는 의 최근 방송분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모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