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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SBS 프로그램이 청년 세대를 다루는 방식

방송일 2025.11.26 (수)
클릭! 시청자목소리
① 신발 벗고 돌싱포맨 (11/18, 화)
②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1/14, 금)
③ 모닝와이드 3부 (11/18, 화)
④ 생방송 투데이 (11/13, 목)
⑤ 미운 우리 새끼 (11/16, 일)
⑥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11/18, 화) 

시청자, TV를 말하다 (SBS 프로그램이 청년 세대를 다루는 방식 / 육은희 시청자 평가원)
방송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사회의 다양한 세대가 직면한 문제를 반영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청년세대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장 역동적이면서도 불안정한 위치에 놓여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과거에는 이러한 청년을 단순히 ‘미래 세대’로만 바라보는 시각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청년이 당면한 경제적ㆍ사회적 문제를 현실적으로 조명하고 그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를 다루는 방송은 단순히 청년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을 넘어,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구조적 문제를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청년을 지나치게 ‘불안’이나 ‘절망’의 상징으로만 묘사하기보다는, 그들의 가능성과 변화의 동력에 주목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오늘 에서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이 청년세대를 어떤 시각으로 다루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V 뒤집기 (생활의 달인 /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 이 프로그램 (괴물의 시간)
은 희대의 악인들이 남긴 범행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제작된 SBS 특별 기획 다큐이다. 특히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는데.
오늘 에서는 크라임 다큐 4부작 을 다시 보면서, 시청 포인트와 함께 시청자들이 바라는 점을 짚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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