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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회 열린TV 시청자 세상

2018 SBS 평창올림픽 중계방송

방송일 2018.03.07 (수)
▶클릭! 시청자목소리
미정

▶시청자,TV를 말하다 
 ( 2018 SBS 평창올림픽 중계방송 / 이종임 평가원)
평창 동계올림픽은 선수들의 도전뿐만 아니라 남북 단일팀, 북한 응원단 등의 이슈 등이 함께 논의되면서, ‘평화올림픽’ 이슈도 크게 부각되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첫 동계올림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만큼 올림픽 중계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이에 SBS는 배기완, 배성재, 정우영 캐스터 등의 중계를 통해 전문성과 재미를 갖춘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 비디오 머그 등의 새로운 형식의 뉴스보도 활용으로 시청자들에게 쉽고 유쾌하게 스포츠 내용을 정리해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주요 이슈관련 뉴스 프로그램과 연관성을 유지하며, 사실 확인 등 발 빠른 보도 등을 이어나가며, 평창 올림픽 중계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해설 시 샤우팅이 너무 커서 일반 경기를 시청하는 데에는 방해가 되거나, 수어 통역없이 방송된 개최식 등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이번 동계 올림픽 중계가 과거와 다른 점은 무엇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시청자가 뽑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 명장면)
* 기획의도 : 2018년 2월 9일에 시작해 2월 25일까지 장장 17일에 걸쳐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된 ! 특히, 우리나라 대표팀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로 총 17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7위에 오르며 선전을 펼친 바 있는데-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 선수를 비롯해 은메달을 획득한 후 일본 선수와 손을 잡고 빙판을 누빈 이상화 선수, 아리랑에 맞춰 우아한 동작을 선보인 민유라 선수 등 매 경기마다 감동적이고 인상적인 장면이 등장해 전국민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렇다면 그 중에서도,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명장면 BEST 5는 무엇일까? 오늘은 시청자들이 사랑한 올림픽 명장면을 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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