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 박봉숙 변호사
봄날은 간다
방송일 1995.03.24 (금)
주부 셋이 신변잡사를 늘어놓다가 남편들의 버릇을 고칠 처방이라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데 다름 아닌 친구의 남편을 유혹하여 녹음해 두었다가 알려 준다는 것. 정여인이 미숙에게 자신의 남편을 유혹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미숙이 실수로 녹음기를 떨어뜨리는 바람에 모든 게 탄로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