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싱포골드
<싱포골드> 최고의 하이라이트, 세계합창대회 ‘메인 경연’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방송일 2022.12.18 (월)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15세기에 지어진 고성을 연습실로?! 입이 떡 벌어지는 풍경은 기본 옵션! 대회 연습에 최적화된 세팅까지 완벽! 유일무이, 팀만을 위한 스페인 단/독/ 연습실 공개! 우리의 목표는 ‘완벽’!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한 고강도 훈련!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수정되는 안무에 결국 낙오자 발생? “10시간 넘게 피아노만 친 건 처음” 반주자 김형석의 손가락도 남아나지 않고 심지어, 부족한 소리를 채우기 위해 ‘지휘자’ 박진영의 목소리까지 쉬게 되는데... 대회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지칠 대로 지친 팀! 우리, 무사히 무대에 오를 수 있을까? 기죽지 마! 합창단을 위해 본격 매니저 업무를 시작한 한가인&이무진 “한국인의 매운맛을 보여주자!” 긴급 라면 수혈부터 응원의 기운 불어넣은 특별 다림질까지! 팀의 사기를 올리기 위한 한실장&이팀장의 열혈 서포트♨ 그리고... 마침내! 최고의 하이라이트! ★세계합창대회 ‘메인 경연’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 남아프리카공화국·네덜란드·스페인··· 각국의 ‘국가대표급’ 합창단 총출동! 리허설을 위해 주어진 시간은 10분! 그러나, 곳곳에서 발생하는 예상치 못한 문제에 전원 ‘멘붕’ 상태?! 모든 준비는 끝났다!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연출력으로 어디서도 볼 수 없던 ‘K-쇼콰이어’를 선보인다! 하지만, 경쟁 합창단 실력에 긴장감은 높아지고... 극도로 치닫는 긴장감에 결국 눈물 흘리는 단원 발생?!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속, 국제 심사위원의 마음을 움직일 팀은 누구? SING FOR GOLD,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노래하라! 세계 무대에서 선보이는 ‘K-합창단’의 ‘금빛’ 무대! 그 열한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