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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야인시대

“싸우는 이유”거리의 독립군 박준규의 뜻깊은 인사

방송일 2002.09.17 (수)
‘우리는 주먹으로 종로를 지키는 거리의 독립군이다’라고 말했던 애국심이 투철한 남자 박준규(쌍칼)는 종로의 주먹 이원종(구마적)과 결투전, 안재모(김두한)에게 뜻깊은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