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여왕의 조건
여왕의 조건
방송일 2005.06.18 (토)
상국은 광수에게 1년 전의 일을 상기 시키며 광수가 한 말을 되뇌어 준다. 광수는 꼼짝없이 결혼을 해야할 처지다. 광수는 잠든 난주를 깨워 당장 결혼을 하자고 한다. 영주는 살길이 막막하지만 그래도 딸을 위해 발을 벗고 일거리를 찾아다닌다. 자신의 차까지 내놓은 영주. 용남은 기회가 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일푼이란 말에 영순만 볶아댄다. 결국 영주는 용남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용남의 용렬함으로 인해 영순도 가만있지 않는다. 영순은 용남 때문에 팔을 다치고 성우는 영순을 기다리다 화가 난다. 영주는 어쩔 수 없이 영순이 대신에 성우집을 찾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