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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여왕의 조건

여왕의 조건

방송일 2005.07.14 (목)
성우는 상국이 이번 사건의 주모자란 사실을 알려주고는 거래처 중단을 하겠다고 하자 영주는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당부한다. 성우는 그래도 뒤에 지켜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 달라고 한다. 영주는 광수에게 전화를 부탁하지만 광수는 모른 척한다. 갑생은 분가하겠다는 광수를 마지막까지 설득해 보지만 광수는 이미 결정이 난 일이라고 냉담하다. 결국 갑생은 자신이 모든 것을 포기할테니 들어와 살라고 한다. 광수는 난주에게 아버지의 뜻을 전달하지만 난주는 신경질을 부리며 수화기를 꺼버린다. 성우는 민규로부터 광수로 인해 영주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한편 광수를 찾아간 영주는 다시는 죄를 짓고 살지 말라며 투서사건의 범인이 상국이라는 증거를 댄다. 광수는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영주는 광수의 한심한 모습에 자신이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한다.
성우로부터 광수의 회사내 출입을 금지시켜달라는 부탁에 영주에게 확인을 하려던 이부장은 광수의 이야기를 듣고는 이해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