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회 여왕의 조건
여왕의 조건
방송일 2005.09.08 (목)
광수는 민규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민규는 결국 광수의 다그침에 난주가 영주에게 돈을 전해 주려고 온 것 때문에 만났다고 거짓말을 한다. 민규는 광수를 돌려보내고 난주에게 상황을 전한다. 난주도 당황스럽다. 개업식을 마친 영주. 성우는 영주를 기다려 차에 태워 가려 했지만 이미 잠든 영주를 보자 몰래 반지를 끼워준다. 잠에서 깬 영주. 성우는 프로포즈를 한다. 두사람은 행복하다. 한편 광수가 늦게 들어오자 난주는 다짜고짜 이혼을 하자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을 그렇게 믿지 못하는 사람과는 살 수 없다고 한다. 결국 광수는 난주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된다. 우주에게 영주와의 재혼 이야기를 하는 성우. 그러면서 전처인 혜란이 서울에 있다는 말이 신경 쓰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