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회 여왕의 조건
여왕의 조건
방송일 2005.09.22 (목)
영주는 혜란을 만나러 간다. 혜란은 다짜고짜 헤어질 결심이 되었느냐고 묻는다. 영주는 남편과 자식이 유실물이냐고 응수한다. 그리고 힘든 상황을 끝내라고 한다. 혜란은 영주에게 돈으로 매수하려고 하자 영주는 성우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의사를 밝힌다. 상국(최준용)을 불러낸 광수는 집을 정리한다며 짐을 싸서 나가라고 한다. 난주는 결심한듯 더욱더 광수에게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뱃속의 아기를 위해 자신의 몸 관리도 잘한다. 광수는 이혼을 하지 않겠다면 생활비 없이 멋대로 살아보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