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회 여왕의 조건
여왕의 조건
방송일 2005.09.27 (화)
영주는 혜란을 만나러 갔다가 성우와 우주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는 할 말을 못한다. 영주는 뒤따라 나온 성우에게 세상이 얼마나 불공평한지 또 한 번 알 것 같다고 한다. 성우는 착잡하다. 난주는 광수와의 관계 때문에 눈물만 짓는다. 상국(최준용)은 그런 난주에게 희망을 주는 말을 한다. 공항에서 김부장과 연락이 되지 않자 광수는 상국에게 연락을 한다. 상국은 불길한 생각에 사무실로 찾아가지만 이부장을 찾지 못한다. 광수는 망연자실한다. 성우는 혜란의 압력으로 점점 힘들어 하는 영주가 보기에 안쓰러워 사업을 포기하라고 한다. 영주는 힘들게 지금까지 왔다면서, 조금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