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회 여왕의 조건
여왕의 조건
방송일 2005.09.29 (목)
광수는 이번 사기극의 공범이 상국(최준용)이라며 멱살을 잡고 다그친다. 상국은 곧바로 경찰에 연행된다. 난주는 오빠가 자신을 위해 저지른 일이라고 오해한다. 한편 혜란을 부른 영주. 직원들 동요하지 않도록 민규에게 모든 관리를 맡긴다. 민규는 사업을 접을 생각이라며 안타까워한다. 혜란은 영주의 행동에 대해 저울질 잘 하라며 비아냥 거리지만 영주는 단호하게 성우를 택하겠다고 한다. 다급한 혜란은 또 다른 제안을 하지만 영주는 말도 되지 않는다며 쏘아버린다. 성우를 만난 영주는 자신은 성우를 선택했다며 또 다시 자신의 아이템으로 다른 곳을 뚫겠다고 한다. 충격을 받은 혜란은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영순 가족은 다음날 신문에 남상국의 구속기사를 보고 광수가 완전히 망했다는 소식을 접한다. 영주도 광수 소식에 안타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