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뿌리깊은 나무
신세경, 드디어 힘겹게 연 말문 "담...이..."
방송일 2011.11.10 (금)
신세경(소이)는 꺽쇠 노인을 만나 자신이 어린 시절의 담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힙겹게 말문을 연다.
신세경, 드디어 힘겹게 연 말문 "담...이..."
신세경(소이)는 꺽쇠 노인을 만나 자신이 어린 시절의 담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힙겹게 말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