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 모래시계
죽음 앞둔 최민수, 박상원에 남긴 마지막 말 “나 떨고 있냐”
방송일 1995.02.16 (금)
최민수(박태수)는 유언을 남기라는 말에 박상원(강우석)을 찾는다. 박상원이 다가오자 최민수는 자신이 떨고 있냐고 물으며 죽음을 앞둔 혼란하고 불안한 심정을 표현한다.
죽음 앞둔 최민수, 박상원에 남긴 마지막 말 “나 떨고 있냐”
최민수(박태수)는 유언을 남기라는 말에 박상원(강우석)을 찾는다. 박상원이 다가오자 최민수는 자신이 떨고 있냐고 물으며 죽음을 앞둔 혼란하고 불안한 심정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