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회 SBS 스페셜
‘현대판 단두대’ 포토라인 앞 수갑찬 前 사령관
방송일 2019.03.03 (월)
故 이재수 전 사령관은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자진 출두해서 오는 날 수갑을 찬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는 포토라인이 아직 의혹이 확정되지 않은 피의자에게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을 수 있다는 위험을 알린다.
‘현대판 단두대’ 포토라인 앞 수갑찬 前 사령관
故 이재수 전 사령관은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자진 출두해서 오는 날 수갑을 찬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는 포토라인이 아직 의혹이 확정되지 않은 피의자에게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을 수 있다는 위험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