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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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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03.07.05 (일)
MT에서 돌아온 주영(전미선)은 태영(박정철)을 불러 소현(김태희)과 밤을 새운 일보다도 영화관 사업에 열정을 보이지 않는 것이 큰 문제라며, 아버지 박회장과 소현 아버지와의 원만하지 못한 과거를 암시한다. 기획실 직원들은 MT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소현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데, 유라(오승현)는 소현에게 직원들의 의혹을 풀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제안한 시나리오를 꼼꼼히 완성하라고 위로한다. 
준표 역시 소현의 일이 신경 쓰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광수가 찾아와 직접 만나 속마음을 드러내놓고 솔직히 물어보라고 한다. 준표가 용기를 내어 소현을 찾아와 만나지만 엉뚱한 말을 꺼내며 딴청을 부린다. 그러나 산중에서 털보 할아버지 덕분에 다른 사고 없이 내려왔다는 소현의 말을 듣고 안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