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 스크린
스크린
방송일 2003.07.06 (월)
주영(전미선)은 태영(박정철)에게서 소현(김태희)이 김감독의 딸이라는 말을 듣고 한국 고전영화 회고전에 김정우의 작품을 첫번째로 올리자는 유라(오승현)의 제안을 받아들여야 할지 난감해한다. 그런데 왜 유라가 소현에 대해서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했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시나리오 완성을 축하한다며 케이크를 준비해주는 준표(공유)의 모습에 소현은 아빠의 인간적인 모습을 닮았다며 빠져드는 모습을 보인다. 태영은 아버지를 찾아가 한국영화 회고전 이벤트를 열겠다며 의중을 떠보는데, 뜻밖에 박회장도 김정우 감독을 추천한다. 준표는 개봉을 앞두고 마지막 영화편집에 몰두하고 있는 광수(박형준)를 찾아온 주영이 박회장의 딸이라는 얘기에 놀라며 억지로 광수와 연결시키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