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스크린
최종회
방송일 2003.07.27 (월)
김감독의 무덤에서 함께있는 소현과 준표를 바라보는 태영의 눈은 슬픔으로 가득 차있다. 의식이 깨어난 박회장은 태영에게 소현을 불러와 줄것을 부탁하며, 자신의 죄를 용서받으려고 한다. 광수에게서 받은 힌트를 가지고 표절과 관련된 작가를 조사한 결과 모두 임성규가 꾸민 계략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진실이 밝혀졌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유라는 성규에게 돈을 주고 당분간 멀리 숨어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유라는 자신의 음모 역시 태영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사직서를 제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