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시크릿 부티크
“괴로우면 그만둬”
방송일 2019.10.02 (목)
"회장님 댁 마당에 불길한 노루가 제 집처럼 자리를 잡고 앉지 뭡니까!" 여옥(장미희)은 부티크에서 유명한 박수무당인 김부사(김승훈)를 만나 30년 전 버스사고에서 제니장(김선아)의 존재를 암시하는 불길한 예언을 듣는다. 한편 선우(김재영)는 국제도시개발 핵심지역에 있는 고택을 선점하기 위해 찾아가지만 이미 고택주인과 접선하고 있는 수상한 무리들과 마주하고, 창고안에 갇히게 되는데....!

![[다시보기] 시크릿 부티크 5회](https://img2.sbs.co.kr/img/sbs_cms/SR/2019/10/04/SR43788844_w640_h360.jpg)

![[스브스夜] '시크릿부티크' 김선아, 김재영과 새로운 출발…장미희 스스로 목숨 끊었다](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19/11/28/30000638683_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