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시크릿 마더
“다시는 눈 못 뜨게…” 차화연, 김태우 앞 지독한 ‘냉정함’
방송일 2018.06.09 (일)
차화연(박선자)은 아들 김태우(한재열) 앞에서 무서운 말을 입 밖으로 내뱉기에 이르고 김태우는 당황한다.
“다시는 눈 못 뜨게…” 차화연, 김태우 앞 지독한 ‘냉정함’
차화연(박선자)은 아들 김태우(한재열) 앞에서 무서운 말을 입 밖으로 내뱉기에 이르고 김태우는 당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