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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4.06.23 (목)
웰빙바람을 타고 한국인의 건강식으로 급부상한 !
100% 질 좋은 국산 보리만을 사용, 쫀득쫀득 찰지게 지은 보리밥에 8가지 제철 나물, 직접 떠서 더욱 구수한 청국장까지. [청국장 보리밥] 한상 차림에 단돈 5천원이라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17년동안 서민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하루매출 2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맛의 전도사가 쪽박집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해결! 돈이 보인다]에 접수된 제보 중 보리밥을 메뉴로 하는 식당은 총 40여 곳! 최종후보에 오른 두 곳의 전반적인 영업실태에 대한 점검을 위해 대박사장과 제작진이 암행방문에 나섰는데…. 대박사장이 고심 끝에 최종 선정한 의뢰인은 바로, 신정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창은(41) & 강미선(40) 부부! 3년 전, 각자의 자녀를 데리고 재혼한 두 사람. 남편 한창은씨는 올림픽 선수촌 주방과 대형식당에서 일했던 25년 경력을 믿고 가게운영에 나섰지만, 개업 1년 만에 하루매출은 3만원으로 전락, 폐업직전의 상황에 봉착했고, 결국 중학교에 입학하는 딸아이 교복값마저 마련하기 힘들 정도로 다섯 식구의 생계마저 막막해졌다.


과거의 화려했던 25년 주방경력은 모두 잊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대박사장의 말에 한창은씨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받은 공로패를 주저없이 떼어버리는데…. 
손님과의 교류 없이, 오직 주방에서 요리만 할 줄 알았던 남편 한창은씨와 늘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왔던 홀서빙 담당, 아내 강미선씨.
이들 부부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박사장의 특별교육이 시작된다.


드디어 17년 전통의 [청국장 보리밥] 비법을 전수받게 되는데, 과연 개점에 성공하여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