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4.08.11 (목)
▶ 하루매출 800만원! 30년 전통 회무침으로 쪽박 살리기!! 이번 주 업종은, 바다의 신선함이 입안에 가득~ 펄펄뛰는 활어회와 싱싱한 야채의 건강한 만남, 회무침! 일년 열두 달 싱싱한 우럭회에, 고품질의 야채, 비법 양념초장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대박집 회무침!! 주재료인 우럭의 하루 소비량만 자그마치 250kg! 한달이면 무려 6톤에 이른다는데.... 회무침 한접시를 주문하면 우럭뼈를 갈아만든 특제 생선뼈양념장과 날치알을 곁들인 독특한 깻잎쌈, 들깨 미역국과 다시마 국수, 매운탕이 풀 코스로 따라 나온다. 독특한 맛으로~ 푸짐한 양으로~ 전 국민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30년 전통 대박 회무침의 주인공!! 이경자 (60,〔강릉집〕/ 충남 천안) & 이종표 (36) 母子! 회무침 단일메뉴로 하루매출 800만원의 신화를 이룩한 대박집이 쪽박집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 아이들에게 간식 한 번 마음놓고 사줄 수 있다면... 다섯 식구의 생계가 막막하다!! 신당동 시장통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다 1년전 횟집으로 업종을 바꾼 서광석(45) & 박미경(38) 부부! 수산시장에서 어깨너머로 배운 기술만 믿고 시작했지만 광어회외에는 제대로 회 뜨는법 조차 모르는 왕초보~ 가게 운영마저 어려워지면서 하나둘 추가한 메뉴들 때문에 횟집인지 포장마차인지 도무지 분간이 안가는데.... 6개월째 밀린 가게 월세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가게일을 마치고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옷장사까지 해봤지만 악순환은 거듭되어 다섯식구의 보금자리인 지하 월셋방마저 비워줘야 할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 ▶ 떳떳하고 자랑스런 부모로 다시 서리라... 도전~ 기사회생 프로젝트!! 회무침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천안의 대박집으로 향한 두 부부!!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대박사장의 불호령 속에 첫날부터 고된 훈련은 시작되는데~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서울에 두고 온 아이들 생각에 부부는 마음이 저려온다. 오늘날의 성공이 있기까지 누구보다 힘겹고 어려웠던 시절을 겪어낸 대박사장. 자식에 대한 그 마음을 알기에,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데... 과연, 부부는 일주일간의 힘겹고 고된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아이들 앞에 떳떳하고 자랑스런 부모로 다시 설 수 있을 것인가! 에서 희망을 향한 첫출발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