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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4.09.08 (목)
영원한 밥상 위의 베스트셀러, 김치 요리! 국내 최초, 김치찜이라는 색다른 음식으로 하루매출 200만원, 김치요리의 혁명을 몰고 온 김치찜의 원조, 윤철사장의 노하우가 대 공개된다.


김치요리의 새로운 코드, 김치찜!
사업 실패 후, 김치찌개 집을 운영하던 윤철 사장. 더운 여름에도 먹을 수 있는 김치요리를 연구하던 중, 유년시절 어머니가 해주신 추억의 메뉴, 김치찜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그러나 집에서 해먹던 음식을 바로 메뉴화 하기는 손쉽지 않았다. 수개월의 연구과정 끝에 찌개용과 찜용에 쓰이는 젓갈은 달라야 한다는 점을 발견, 전국을 누빈 끝에 마침내 찜용에 딱 맞는 젓갈을 찾은 윤철 사장은 2시간 동안 푹 쪄도 아삭아삭한 맛을 내는 지금의 김치찜을 완성하게 된다.
그 후 보름간 격일제로 무료 서비스를 하는 등 고객의 반응도 충분히 살피고 홍보도 겸하는 일석이조 마케팅을 거쳐 본격적인 김치찜을 출시, 하루매출 200만원을 달성하면서 인근 직장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서울 신정동에서 19평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난자(57), 김미옥(51) 자매. 뇌종양 환자인 남편의 치료비를 위해 가게 일에 나선 미옥씨는 얼마 전 형부의 실직으로 가장이 된 언니, 난자씨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19평 가게에 두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런데 동생 미옥씨 부부에게는 더욱 특별한 사연이 있다. 10년 전 사업실패로 가족을 떠난 남편이 8년 만에 뇌종양이란 커다란 병을 얻어 가족들에게로 다시 돌아온 것이다. 지금껏 혼자 힘으로 두 남매를 길러낸 미옥씨. 원망스러웠지만 가족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아이들의 아버지이기에 묵묵히 남편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남편은 다섯 차례의 수술 끝에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태! 한달에 들어가는 항암 치료만 200만원이 넘고, 가게마저 운영적자로 각종 공과금 마저 밀려 허덕이는 상황. 미옥씨는 결국, 남편의 치료마저 중단해야할 위기에 처했는데….


김치찜 삶는 타이밍을 몸에 익혀라!
최고의 김치찜 맛을 내기 위해 실패와 연구를 거듭해 완성된 대박집 김치찜! 하지만 윤사장은 딱한 처지에 놓인 자매를 위해 기꺼이 비법 전수에 나섰다. 본격적으로 김치찜 교육에 들어간 김난자, 김미옥 자매. 그녀들에게 떨어진 임무는 삶는 정확한 타이밍을 익힐것! 김치찜의 아삭한 맛을 좌우하는 것은 불 조절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완성한 대박집 비법을 자매는 1주일이라는 짧은 교육 기간 내에 완성해 내야하는데….
과연 자매는 무사히 김치찜 비법 전수를 받고 기사 회생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