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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4.09.22 (목)
[해결! 돈이 보인다] 이번 주 업종은 바다의 우유, 영양만점 싱싱한 굴과 매콤한 김치볶음밥의 절묘한 만남, 얼큰이 영양굴밥! 매일 산지에서 올라오는 싱싱한 굴만을 고집, 4가지 한약재가 들어간 비법 고추장 양념을 개발함으로써 굴 특유의 비린내를 없애는 데 성공!
기존의 굴밥과는 전혀 다른 매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굴밥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2대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정호삼(父) & 한재숙(母), 정경래 사장! 쪽박집의 기사회생을 위해 이들이 나섰다.


아들 경민이 중2 때 폐암으로 남편을 잃은 박명화(50세)씨. 3년 후 유정식(50세) 씨와 재혼, 대출 받아 어렵게 마련한 분식집을 함께 운영 해오며 넉넉지는 않아도 단란한 생활을 꾸려왔는데…. 한달 전, 명화씨에게 갑작스레 찾아 온 간암선고와 시한부 3개월 판정 이후, 어머니 대신 새아버지 정식씨와 함께 가게를 도맡게 된 경민(23세,子). 
난생처음 해보는 가게일이라 서툴기만 한데다, 새아버지와는 손발이 안맞기가 일쑤! 설상가상. 매출이 갈수록 급감하면서, 병원비는 물론 생계마저 막막한 상황이다.


경민이네의 딱한 사연을 접한 대박집 가족들. 아낌없이 비법을 전수해주기로 결정, 굴밥에 문외한인 경민과 정식 씨를 위해 철저한 교육에 나섰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엄마를 위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경민과 정식 씨도 고된 훈련을 마다 않고 열심인데…. 그러나 아직은 마음의 거리가 너무 먼 두 사람. 몸과 마음이 지쳐갈수록, 오해와 갈등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힘겨웠던 훈련이 끝나고 마침내 다가 온 개점일! 과연 두 사람은 그동안 흘린 땀의 결실을 성공적으로 맺으며 한 가족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