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4.11.03 (목)
화끈화끈~ 쫄깃쫄깃~ 매콤한 낙지 불고기 하루 매출 200만원 대박집 VS 5만원 쪽박집 예부터 봄 주꾸미, 가을 낙지로 불릴 만큼 낙지가 제철을 맞은 요즘, 네티즌의 강력 추천으로 선정된 톡톡튀는 매운 음식~ 낙지 불고기 대박집을 만나 본다. 무려 20여 년간 신촌의 명물로 사랑 받았던 갈 비집(전 평양조선옥)의 안주인이었던 손맛의 대가 김복희 사장(68)의 오랜 노하우와 아들 황재환 사장(35)의 젊은 감각이 만나 탄생시킨 낙지 불고기(신촌 火 낙지)! 신세대들의 변화하는 입맛과 웰빙 트렌트 에 걸맞게 새롭게 개발한 매콤한 낙지 불고기는 입안이 얼얼할 만큼 매우면서도 과일 소스를 사용해 끝맛이 깔끔하고 달콤한것이 특징! 그런가하면 매콤~ 상큼~ 달콤~ 3박자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하루 매출 200만원 신화를 이룩한 대박집과는 달리, 하루매출 5만원을 넘기 기 힘든 쪽박 음식점을 운영하는 하동선(41),방미자(38) 부부가 바로 오늘의 의뢰인!과연 대박과 쪽박 사이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분석해보고, 대박의 노하우를 통해, 쪽박집의 기사회생에 도전한다. 은행 정리해고 후, 위암판정을 받은 남편! 아내는 척추종양! 한 가족을 덮친 불행의 그림자는 계속되는데... 은행 과장으로 근무하다 IMF 한파로 직장을 잃게되어 무작정 음식 점을 열게 되었다는 오늘의 의뢰인 하동선 씨(41). 그 충격 때문인지 부인 방미자(38)씨는 3년전 척추 종양으로 인공뼈를 박는 수술을 해 야했고..지난해 가게일을 도우며 차가운 가게에서 지내던 어머니마 져 대장암으로 별세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지난 봄 가정의 유일한 버팀목이던 의뢰인 하동선씨마져 위암 판정을 받고 얼마전 위절제 수술을 받아야만 했는데....아직 성치 않은 몸으로 세 아이 뒷바라 지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서는 하동선씨!!그러나 음식점 경영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시작한 채 10 평도 안돼는 음식점은 현재 날마다 계속되는 적자에 폐업 일보 직전! 그나마 월세를 내기 위해 매일 아침 신문 배달에 붕어빵 장사까지 마다하지 않는 그들을 위해, 대박집 김복희(68)사장과 그 아들 황재환(35)사장이 나섰다. 어린 세 딸에게 떳떳한 아빠로 설 그 날을 위해.. “아버지의 이름”으로 시작되는 기사회생 프로젝트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직은 어린 세 딸을 위해 결코 주저앉을 수 없어 해결 돈이 보인다에 SOS를 청했다는 하동선씨!! 대박 사장의 엄격하고 도 애정 어린 가르침을 통해 하동선 씨 부부는 잃었던 웃음을 조금씩 되찾으며, 재기의 열의를 다져나가는데... 세 딸에게 작은 공부방 하나라도 마련해 주는 것이 유일한 꿈이라는 세 딸의 아빠, 하동선씨는 과연, 최종관문을 무사히 마치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