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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5.04.13 (목)


규모는 똑같은 30 평!!  그러나....
도로변 1층의 깔끔한 쪽박집 VS 시장통 허름한 골목 2층의 대박집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하루 매출 차이만  400 배 이상!
      
대박과 쪽박의 차이를 낱낱이 밝힌다.

 회를 전문으로 하는 두 가게가 있다. 
 성북구 하월곡동의 가게는 마을 버스가 다니는 도로변 1층에 위치해 있고, 
 나머지 한 가게는 남대문 시장통의 곧 쓰러질 듯 허름한 건물 2층에 있다. 
 겉 모습만 보아서는 영락없는 대박집으로 보이는 하월곡동 가게는 사실 
 알고보면 한 달의 2/3를 공치고 있는 그야말로 폐업위기의 쪽박집!
 14 개월 째 월세가 밀려...오는 4월 15일이면, 가게를 비워줘야 하는 
 의뢰인(의뢰인 이종수(45) 권용순(43)부부)의 가게다.
 반면, 누가 봐도 쪽박집 같은 외경의 남대문 가게는 
 식사 시간 마다 소문듣고 찾아오는 손님들로 그야말로 인산인해!
 본관과 별관을 합쳐 하루 매출 400만원을 올리는 남대문
 최고의 대박집(막내횟집,김선자사장(49))이다. 
 과연, 동일한 30평의 조건에서 시작한, 두 가게의 매출 차이가 
 이렇게 벌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해결 돈이 보인다가 대박과 쪽박을 가르는 마인드의 차이를 전격 분석해 본다. 
 
계산서도 수족관도 없는 대박횟집!!  그 이유를 밝힌다.
떴다!~ 대박 검증 몰래 카메라 ?
 사상 초유의  대박 大 탐구 - 대박 검증 24시!

 30 년 전 남대문의 한 회집 종업원으로 시작해, 오늘날 본관과 별관,
 2개의 횟집을 운영하며 남대문의 신화를 이룩한,
『막내횟집』김선자 사장(49)!  꽃다운 나이, 20대에 맨몸뚱이 하나로 
 식당을 종횡무진하며 허드렛일을 마다하지 않던 그녀가, 
 수 많은 전문 일식집들을 젖히고 식도락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대박집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대박에게는 남다른 그 무언가가 있기 마련. 
 그 특별함을 발견하기 위해 에서 마련한 
 초특급 프로젝트, ‘대박大탐구 - 대박 24시’ 
 대박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여 대박사장의 일거수일투족을 면밀히 파헤쳐본다.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대박집 리얼 카메라를 통해, 
 밝혀지는 대박집의 놀라운 면모들...
 이상하게도 대박집에는 횟집이라면 당연히 있어야할, 수족관이 없다?
 그리고, 손님이 먹은 음식을 계산하는 계산서도 따로 없었다.
 게다가 손님들에게 메뉴판을 건네주는 법이 없이, 
 손님이 주문도 하기 전에 알아서 회가 척척 나온다.
 알고 보니 물고기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맛을 유지하기위해 하루 3-5번씩 완도에서 직접 회를 수시로 공수하다보니 
 수족관이 따로 필요 없는가 하면, 한 번 온 손님의 취향은 기가막히게 기억해 
 손님들이 좋아하는 회를 알아서 서빙하는 대박집! 
 대박 검증 카메라를 통해..
 수 많은 단골을 사로잡은 대박 사장의 진정한 대박 마인드들이 
 낱낱히 밝혀지는데....


시력과 청력을 잃어가는 남편! 희귀병으로 다리가 불편한 아내! 
4월 15일까지 가게를 살리지 못하면, 
네 가족이 길거리에 나앉아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

5 년 전, 포장마차로 모은 돈으로 차린, 횟집이 폐업위기에 처하면서
빚은 어느새 1억 5천만원에 이르고.
설상가상 백내장으로 한 쪽 눈이 거의 실명상태에 이른 남편 종수와,
희귀병으로 다리가 불편한 아내! 
4월 15일까지, 밀린 가게세를 마련하지 못하면 가게마져 비워주고
거리로 나앉아야만하는 의뢰인 이종수(45) 권용순(43)부부!!
대박과 쪽박의 차이를 냉정하게 비교분석, 의뢰인의 가족을 살리기위한, 
혹독한 기사회생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그들은 과연 가게 계약이 만료되는 4월 15일까지, 
가게를 살려낼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