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5.07.13 (목)
제90회 특집 ‘스타★아름다운 동반자’ 제2탄 - 김학래 & 임미숙 부부 95년 피자집을 시작으로 라이브 카페에 이어 차이니스 레스토랑까지.. 음식점 창업 경력 9년 만에 16억 원 모은 김학래?임미숙 개그맨 부부가 아름다운 동반자로 함께 나섰다. ☞ 연예인 특집 제 2 탄! 김학래 & 임미숙 부부의 중화요리~ 80년대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오락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김학래 & 임미숙 부부. 음식점 창업 경력 9년째인 부부는 지난 95년 일산 피자집을 시작으로 미사리의 라이브 카페에 이어 현재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차이니스 레스토랑까지.. 현재 하루매출 400~500만원을 올리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성공포인트 하나! 철저한 사전준비 부부가 중화요리를 선택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부터 고가의 코스 요리까지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섣부른 판단은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1년 간 철저히 사전조사를 했다. 유명한 중국집의 음식을 맛보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안 다녀본 곳이 없을 정도였다. ▷ 성공포인트 둘! 기본에 충실 서비스와 인테리어 모두 중요하지만 부부가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건 역시 맛이다. 재료의 차이가 곧 맛의 차이라고 생각하는 부부. 최상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부부가 직접 새벽시장에 나가 일일이 재료를 구입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고춧가루도 국산만 사용할 뿐 아니라 잡곡밥만 사용할 만큼 고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하고 있다. 김학래 & 임미숙 부부의 대표 메뉴는 해물 누룽지 탕과 굴 짬뽕 등 쫄깃한 면류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대째 이어오는 중국집.. 동생가족과 어머니까지... 총 10식구의 생계가 달려있지만, 월세방 얻을 돈도 없어 가게 한켠에서 생활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 40년 동안 중국집을 운영해 오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대째 중국집을 이어가겠다는 야무진 결심으로 버스운전을 그만두고 중국집을 해온 김대열(39)씨. 그러나 경험부족과 비법전수 빈약 등으로 하루매출 10만원도 넘기기 힘든 실정이다. 설상가상 당뇨 합병증인 어머니와 동생의 사업실패로, 반지하의 가게에 열 식구의 생계가 달려있다. 월세방마저 얻지 못하는 형편이라 가게 한켠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족.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아이들을 키워주고 있는 건 재혼한 김영숙(37)씨다. 무엇보다 이들 부부가 가슴아픈 건 매년, 사춘기를 맞은 딸 희정(16세)에게 매년 방 한 칸 마련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 있지만 어려운 형편 때문에 매번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인데.. ☞ 불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서열이 엄격한 중국집 주방에서 본격적인 비법전수에 돌입한 부부. 더운 주방에서 9명의 주방식구들과 부대끼며 요리를 배워야하는데.. 답답한 마음에 계속해서 담배만 피우는 남편, 바쁜 시간 말도 없이 밖으로 나가기가 일쑤다. 보다못한 주방장이 한마디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수동적인 자세를 보이는데.. 게다가 면 뽑기부터 야채썰기까지 무엇하나 기초가 잡히지 않았다. 바쁜 식사시간, 주방에서 정신 없이 일을 하다 급기야 화상을 입는 사고까지! 느린 동작과 어이없는 실수까지, 26년 베테랑 주방장이 보기에는 한심하기 그지없고.. 단 며칠만에 교육이 어려워 보이기만 한데.. 과연 수십 가지에 달하는 중국요리 비법을 전수 받고 개점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