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SBS 앱에서 시청하세요

재생
104회 해결! 돈이 보인다

해결! 돈이 보인다

방송일 2005.10.26 (목)
   
맛있는 소문으로 손님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박집! 
음식 맛 엉망은 물론이요 부부가 서로의 잘못만 탓하며 끝없이 전쟁 중인 쪽박집! 
위태롭게 진행되던 기사회생 프로젝트!! 기어코 사건은 터지는데...!! 
 
▶ 마포의 명물, 토속음식전문점 대박집의 비법전수 결정 
   정성과 손맛을 무기로 16년째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마포의 소문난 대박집.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하영옥 (54) 대박사장이 무임금으로 남의 식당 설거지를 해주며 통사정을 해 음식을 배운 것이 대박집     의 시작이다. 김밥 세 개, 막걸리 한사발로 하루 끼니를 때우며 고생한 결과 차츰 맛있는 집으로 소     문을 타기 시작, 가게는 안정궤도에 들어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몸을 돌보지 않고 장사에만 매진     하던 대박사장은 자궁암 선고를 받고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해야했다. 그 후에도 가게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나서야 대박집으로 입지를 굳힐 수 있었다.  
   *** 보다 자세한 대박집의 성공스토리는 10월 26일 저녁 7시 5분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렇듯 끝없는 노력으로 이룩한 대박집 16년의 비법. 비법전수 결정에 신중을 더하기 위해 대박사장     은 치밀하게 대박심사를 시행, 몇 번의 고사 끝에 비법전수를 결정했다. 하지만 비법전수에는 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의뢰인 부부 사이의 애정과 신뢰회복이다. 
 
▶ 네 탓이냐? 내 탓이냐? 생활고로 인해 위기에 처한 부부
   아내 이금순씨(44)와 남편 조진태(47)씨. 2년 전 집까지 처분해 야심차게 시작한 고깃집. 하지만 1년도     넘기지 못하고 실패의 길로 들어섰고 이때부터 부부 사이에는 갈등의 골이 생기기 시작했다. 현상유지     는커녕 빚만 늘어나는 생활이 계속 되고 부부는 서로 책임을 회피하며 등을 돌렸다. 그러던 중 친정      어머니를 병환으로 잃고 생전에 모아두셨던 어머니의 쌈짓돈 300만원이 담긴 통장을 물려받은 금순      씨. 끝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불효자로 남은 것이 죄스러워 다시 일어서기 위해     업종 변경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실패!! 부부는 서로에 대한 불신과 미움을 더해 가고 끝내 6살짜리 늦둥     이 딸을 두고 별거에 들어갔는데... 
 
▶ 부부의 애정전선에 조금씩 먹구름이 걷히고...하지만 예상치 못한 폭풍이 불어닥치는데!! 
   부부 사이의 애정과 신뢰회복을 전제로 기사회생 프로젝트를 시작한 의뢰인 부부. 교육이 진행될수록      성공에 대한 희망이 생겼기 때문인지 열심히 교육에 임하며 조금씩 부부 사이는 개선되기 시작          한다. 하지만 평소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또다른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는데.. 
   교육 첫날부터 의뢰인 조진태씨에게 금연을 지시했던 대박사장. 음식을 파는 사람에게 담배냄새가 나     서는 안된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기본적인 마인드 개선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러한      대박사장의 지시를 가볍게 여긴 의뢰인은 흡연을 지속했고 급기야 거짓말까지 하게 된다.       
  ‘눈 가리고 아옹’식의 거짓말은 금방 들통나고 이에 실망한 대박사장은 비법전수 중단을 선언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