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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해결! 돈이 보인다

쪽박 냉면집을 대박으로 살려내라!

방송일 2004.02.18 (목)
[해결! 돈이 보인다] 이번 주 업종은 여름철 별미의 대표주자인 냉면! 한겨울에도 이랭치랭이라고 하루종일 손님으로 북적거리는 하루 매출 200만 원의 냉면집이 있다. 단돈 400원의 가격으로 시작하여 10년째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이곳의 주메뉴는 물냉면도 회냉면도 아닌 비빔냉면! 
한겨울에도 땀이 뻘뻘 나는 매운 맛!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맵지만, 다 먹고 나면 또 생각나는 중독성 강한 비빔냉면. 그 안에 숨겨져 있는 성공비결은 6년 간의 노력끝에 개발한 20가지 재료의 초특급 양념장이라는데….
두 부부밖에 모른다는 그 비법 하나로 냉면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장본인인 황규복(61세)ㆍ김춘자(59세) 부부를 만나본다. 
그런가 하면 각 유명 백화점 냉면코너에서의 주방경력 10년! 
그러나, 경력이 무색하게도 하루 매출은 겨우 2만 원! 어렵사리 마련한 첫 가게가 개업한 지 1년만에 폐업 위기에 봉착. 그 동안 지켜왔던 자신감마저 상실해버린 이재학(40세)ㆍ조현옥(39세) 부부도 만난다 


서른 살 늦깎이로 냉면업계에 입문, 예닐곱 살이나 어린 선배들 틈에서도 냉면에 대한 열정 하나로 궂은 일 마다 않으며 성실하게 일해왔던 이재학씨! 10년의 경력과 자신감으로 냉면에 승부를 걸고자 가게를 마련, 운영에 나섰지만….
자신의 실력에 대한 믿음으로 손님들의 불평과 지적, 다양한 기호에 일일이 맞추어주게 되면서 오히려 자신만의 맛을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에 직면! 
결국 개업한 지 1년만에 월세마저 밀리게 되면서, 급기야 가게를 내놓고 취직자리를 알아보러 나서게 됐다는데…. 자신의 실력에 대한 불신감 때문에 이젠 한두 명 찾아오는 손님조차 두려워진다는 이재학씨.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평범함을 거부한다! 나만의 냉면 맛을 찾아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 온 지 20여 년. 입에 착 착 달라붙는 매운 맛의 유혹! 거부할 수 없는 그 맛 때문에 얻게 된 별칭, 일명 ‘마약냉면’의 창시자, 황규복ㆍ김춘자 부부! 개업 1년만에 폐업 위기에 처한 의뢰인의 사연을 접한 후, 일단 문제점 분석에 나섰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쪽박집의 패인은 바로, 10년 경력의 자신감! 자신이 갖고 있던 다양한 조리방법을 토대로 손님 입맛에 끌려 다니기 일쑤. 결국, 자신만의 맛 개발은커녕 자신감마저 상실하게 됐던 것인데, 이들을 위해 20년간 쌓아올린 노하우를 총동원한다. 쪽박집의 기사회생을 돕기 위해 나선 대박사장 황규복ㆍ김춘자 부부와 초심으로 돌아가 ‘나만의 맛' 개발을 위해 나선 이재학 사장! 
그리고 남편의 든든한 동반자로 다시 서기 위해 서빙훈련에 들어간 조현옥씨.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개점일! 
과연 일주일간의 훈련기간 동안 이들은 자신만의 맛 개발에 성공, 냉면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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