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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해결! 돈이 보인다

갈비찜 1일 매출 300만원 VS 3만원!

방송일 2004.04.21 (목)
광우병 파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갈비찜집을 기사회생시키기 위해 "매운 갈비찜" 사장이 발벗고 나선다.


경기도 구리에서 13평 가게를 꾸려가고 있는 조남수(43)·황성자(42)부부. 남편의 사업실패 후 미싱이며 식당 종업원 일까지 안 해 본 일이 없던 부부. 마지막으로 식당일 경험만 믿고 가게를 차린지 6개월 째. 하지만 하루매출 3만원도 올리기 힘든 빠듯한 실정이다. 게다가 아내는 디스크가 악화되어 수술을 해야했고 설상가상으로 퇴원 이틀만에 부친상마저 당했다. 생계비마련 때문에 수술 후 제대로 몸조리도 못한 채 가게에 나와야 했던 아내. 하지만 입원해 있는 두달동안 손님이 뚝 끊겨 매상은 곤두박질! 광우병 파동까지 더해지면서 매출은 더 이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열심히 뛰어왔지만 부부에게 남은 건 1억 여 원의 엄청난 빚 뿐.
가게 한 켠 간이침대서 틈틈이 쉬어야 할 정도로 몸도 약해진 상태다. 장롱하나 없는 7평 월세 방에서 이제 중학교 3학년인 딸, 연지와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연성이와 생활하는 가족. 이 네 식구에게 희망은 없는 것일까?


갈비찜의 진정한 매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업계를 평정한 사장이 기사회생에 함께한다. 인적 드문 주택가, 그것도 허름한 지하에 위치한 "매운갈비찜"집이 대박집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다. 메뉴는 "매운, 아주 매운, 무진장 매운 갈비찜"으로 매운 갈비찜에 승부를 걸었다. 지하가게에서 갈비찜 메뉴로 하루매출 무려 300만원! 대체 이 "매운 갈비찜"에 어떤 성공비결이 있는 것일까? 독특한 매운 양념 맛과 각종 우대서비스제도가 그 비결이라는데…. 쪽박집을 살리려는 대박 매운 갈비집 사장의 모습을 다 함께 지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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