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 해결! 돈이 보인다
콩요리의 대가를 만난다!
방송일 2004.05.19 (목)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릴 만큼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각종 성인병에도 좋은 팔방미인 콩요리의 대가가 되기 위해 두 팀의 쪽박집이 도전한다. 과연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하루매출 300만원의 대한민국 콩 요리의 대가(大家) 서연자(55) 사장이 쪽박집의 기사회생에 함께 한다. 강원도 지역 100% 국산 콩만을 엄선. 15년 째 전통 방식만을 고집하며 언제나 따끈한 손 두부를 맛볼 수 있는 대박집. 또한 인기만점 콩비지는 서연자 사장만의 15년 노하우가 담긴 대표 메뉴다. 이 집만의 노하우로 끓이고 난 뒤, 월계수 잎 등을 넣어 돼지고기 잡 냄새를 제거, 비지의 고소함을 살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번 맛본 손님들이 입심으로 전파시켜 손님이 손님을 끌 정도라는데…. 과연 이 특별한 비법을 전수 받을 자는 누구인가? 제작팀에게 SOS를 신청한 수 많은 제보자 중에서 사전취재를 통해 선정된 두 명의 쪽박집! 하지만 두 팀 중 기사회생 가능성이 높은 한 집만이 비법 전수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대박사장이 미리 양쪽집을 몰래 방문하여, 맛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감각, 청결도, 손님 맞을 준비 자세 등 기사회생 가능도를 평가한다. 그리고 마지막 테스트를 통해 한 명은 축배를 또 다른 한 명은 고배의 쓴잔을 마시게 되는데…. 드디어 대박집에서의 마지막 테스트가 시작되고 대결 과제는 대박집의 대표 메뉴 콩비지 찌개를 만드는 것! 하지만 메뉴에 대한 어떤 귀뜸조차 없이, 주어진 재료만을 가지고 제한된 시간내에 콩비지 찌개를 만들어 내야한다. 과연 누가 15년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