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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해결! 돈이 보인다

김치 고등어 조림으로 쪽박집을 회생시켜라!

방송일 2004.06.02 (목)
이번 주 업종은 추억 속 고향의 맛, 영양 가득한 고단백 메뉴인 고등어 조림! 기름기가 자르르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을철 통고등어에, 1년간 응달에서 저온숙성시킨 묵은 통김치가 곁들여진 김치고등어조림!
그 절묘한 맛 개발은 물론, 매년 가을마다 1년치 판매분량의 고등어(약 2억원 어치)를 한꺼번에 구입할 정도로 최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하루매출 200만원의 성공신화를 일궈 낸 김성순(66. 母) & 박승용(45. 子) 사장! 이들 모자가 쪽박집 살리기에 적극 나섰다.


더 많은 이들에게 기사회생의 기회를 주기 위해 가 야심차게 마련한 서바이벌 쪽박 대 쪽박. 두 명으로 늘어난 의뢰인!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테스트가 요구된!
업계의 달인, 대박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 영업 태도, 맛에 대한 감각에 이르기까지 3차에 걸친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하는데….
최선정된 의뢰인에게는 대박집에서의 비법전수는 물론,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단 떨어진 의뢰인에게도 비법전수의 기회는 주어진다.


설상가상…. 가게운영마저 악순환을 거듭하면서, 현재 빚 1억 8천만원! 재료값이 없어 아들의 돼지저금통마저 뜯어야 했던 첫 번째 의뢰인, 배정열 & 유미림 부부!
공사장에서 일하던 중, 추락사고로 장기가 파열된 남편을 대신해 식당 종업원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두 번째 의뢰인, 성하희씨!
어렵사리 빚으로 마련한 기사식당마저 폐업위기에 직면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대학 등록금 마련할 길이 막막한 상황이라는데….


각 쪽박집의 기사회생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대박사장이 암행어사로 나섰다! 일단, 손님으로 변장하여 서비스부터 점검해보는데….
본격적으로 가게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분석하는 2차 테스트까지 끝나고 나면, 마지막 최종 관문은 바로 고등어 조림을 직접 만드는 실전 테스트!
주어진 40분 안에 최상의 재료가 무엇인지 판별ㆍ선택하여 최대한 대박집 고등어 조림에 가까운 맛을 만들어 내야 한다.
과연, 3차에 걸친 테스트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또 많은 이들의 도움과 격려 속에 치러지는 개점식을 통해 주인공은 과연 기사회생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